엄마와 단둘이 제주도 우도 여행을 하던 중에 찍게 된 사진입니다.
너무 재밌게 여행했고, 한창 유채꽃이 만발이던 4월에 갔던 여행으로
헬멧을 쓰고 뒷모습을 찍은 사진이었는데 어찌나 기억에 많이 남던지
꼭 기록으로 해두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디카시로 공모전에 당선이 되는 기쁨도 얻었습니다.
엄마와 두고두고 추억이 되는 사건중 하나입니다.
봄샘의 브런치입니다. 차박과 여행등 취미 활동을 하면서 전자책을 쓰며 전자책 강사로 공부방 원장으로 N잡러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매일 글쓰기 챌린지를 통해서 성장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