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있다. 너무 초보라 어디에 내놓을 수도 없는 실력이지만 꾸준히 하다보면
나도 언젠가는 멋진 그림책을 만들어 낼 수 있지 않을까?
AI그림책 말고 손수 그려서 만들어낸 그림책!! 생각만해도 설렌다.
봄샘의 브런치입니다. 차박과 여행등 취미 활동을 하면서 전자책을 쓰며 전자책 강사로 공부방 원장으로 N잡러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매일 글쓰기 챌린지를 통해서 성장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