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도록 푸른 하늘 아래
나는 가볍게 날아오르고
너는 장풍을 쏘듯 나를 밀어낸다
바람이 가르쳐준 기술
우리는 하늘을 나는 방법을 연습중이다
단양 차박 여행을 다니던 중에 하게 되었던 패러글라이딩.
나의 버킷리스트 중에 하나였는데 준비는 길었고, 막상 하늘을 나는 것은
몇 분이 되지 않았다. 잊지 못할 추억이었고, 유난히 하늘이 파랗고 날씨가 좋았던 그날
발아래 펼쳐진 단양의 멋진 풍경을 보며 하늘을 나는 꿈을 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