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는 사라졌지만
말하고 싶은 마음은 남아
기다림은 향기가 되고
말하지 못한 말들은
바람에 실려간다
아침마다 산책하는 장소에 매일 스치듯 만나는 공중전화 박스가 있다.
예전에는 너무나 흔한 풍경이었는데 지금은 만나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다.
영웅본색의 한 장면도 생각나고 많은 추억을 담은 공중전화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