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 다녀와서 아픈 거라
아픈 티도 못내겠고
괜찮은 척 안아픈척 버티려 했지만
나이는 못속이는구나
수액맞고 한결 나아진 컨디션에 감사할 따름이다
봄샘의 브런치입니다. 차박과 여행등 취미 활동을 하면서 전자책을 쓰며 전자책 강사로 공부방 원장으로 N잡러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매일 글쓰기 챌린지를 통해서 성장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