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을 하거나 뭔가 생각이 안날 때마다 들르는 카페가 있다.
나만의 장소가 있다는 건 정말 멋진 일이다.
생각도 잘 나지않고 어느 부분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
이렇게 생각의 틈을 열어주는 곳~~ 거기에 더해지는 커피까지
이런 장소가 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봄샘의 브런치입니다. 차박과 여행등 취미 활동을 하면서 전자책을 쓰며 전자책 강사로 공부방 원장으로 N잡러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매일 글쓰기 챌린지를 통해서 성장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