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휴가 때 알게된 나만의 해변이다. 혼자만 알고싶은 곳
그래서 광복절 휴가때 해변을 품은 숙소를 예약했다.
아침과 저녁 사람이 찾지 않을 시간에 바다수영을 할 계획이다.
사진만 봐도 설렌다.
봄샘의 브런치입니다. 차박과 여행등 취미 활동을 하면서 전자책을 쓰며 전자책 강사로 공부방 원장으로 N잡러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매일 글쓰기 챌린지를 통해서 성장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