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지는 빗줄기
창문을 두드리며
억눌린 마음을 표출한다
가슴 깊은 응어리도 함께
묵은 감정이 강물처럼 흘러가기를
봄샘의 브런치입니다. 차박과 여행등 취미 활동을 하면서 전자책을 쓰며 전자책 강사로 공부방 원장으로 N잡러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매일 글쓰기 챌린지를 통해서 성장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