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은 들러리
돼지 껍데기는 주연
젓가락이 춤추는 술상 위
"나 없으면 어쩔 뻔했니?"
껍데기는 허세작렬이다.
봄샘의 브런치입니다. 차박과 여행등 취미 활동을 하면서 전자책을 쓰며 전자책 강사로 공부방 원장으로 N잡러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매일 글쓰기 챌린지를 통해서 성장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