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를 부르는데
너는 침묵으로 답한다.
햇살을 따라 고개를 돌린채
너는 끝내 나를 외면한다.
돌아서도 사라지지 않는 그리움이여
봄샘의 브런치입니다. 차박과 여행등 취미 활동을 하면서 전자책을 쓰며 전자책 강사로 공부방 원장으로 N잡러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매일 글쓰기 챌린지를 통해서 성장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