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하늘 아래
흰 다리가 구름처럼 이어진다
바람이 건네는 옛이야기 속에서
시간도 잠시 숨 고르고
하늘과 땅의 경계를 건너고 있다
1년에 제주도를 10번 이상을 찾는 나는 더이상 새로운 곳이 없다고 여겼다. 그런데 중문을 지나다가 우연히 알게된 선임교 그리고 그곳을 지나고 만난 천제연 폭포를 보고 한 눈에 반해 버렸다.
봄샘의 브런치입니다. 차박과 여행등 취미 활동을 하면서 전자책을 쓰며 전자책 강사로 공부방 원장으로 N잡러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매일 글쓰기 챌린지를 통해서 성장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