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 쪽 테이블에 혼자 앉아
노트북을 켜고 커피를 한 모금 마신다.
커피잔에서 크레마가 가라앉는 동안
멀리 보이는 바다와 풍경에 잠시 마음이 빼앗기고
지금 나만의 시간에 흠뻑 빠져본다
새해맞이 여행 5일 차 이제 슬슬 집이 그리워지는 시간이다.
여행 즐기느라 미처 마무리하지 못한 일들을 바리바리 싸들고
분위기 좋다는 카페를 찾았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동안 최선을 다해 즐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