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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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그린란드에 왜 집착하나
트럼프 집권 1기에 이어 2기에도 덴마크령 그린란드에 대한 합병 의지를 강조.
자원 풍부 : 네오디뮴·디스프로슘 등의 희토류, 니켈·리튬·티타늄 등의 전략 광물, 천연가스와 원유 등이
안보 위치 : 북미와 유럽의 가운데에 자리해 공군과 미사일 전력 운용 측면 → 중국과 러시아 견제 요충지
일반 환경
- 세계 최대 섬(면적 217만 km2)
- 80% 이상 동토층
- 거주 인구 : 5.7만 명. 이누이트족이 대부분인 그린란드 원주민들은 과거 자신들을 차별한 덴마크에 대한 거부감이 크나 트럼프 정부는 어떨지?
희토류 등 자원량
희토류(3610만 t), 니켈(190만 t), 리튬(23만5000t), 티타늄(1210만 t) 등 다양한 광물 보유
현재 세계 희토류 공급량의 90%는 중국 → 그린란드를 장악해 중국 ‘자원 무기화’에 대응
※ 1946년 해리 트루먼 행정부의 딘 애치슨(애치슨 라인으로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당시 국무장관도 덴마크에 그린란드 매입을 제안
유럽국가들은 반대
덴마크,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폴란드, 스페인 등 7개국 공동성명
“그린란드는 그린란드 주민의 것”
군사기지로써의 역할
미국은 1951년부터 그린란드 북서쪽에 피투피크 우주기지를 운영 → 적의 미사일 공격을 탐지해 방어하는 데 핵심 역할을 수행(조기 경보 레이더 체계 등)
피투피크 기지에서 러시아 모스크바까지 거리는 4400km.
미 몬태나주, 노스다코타주, 와이오밍주 등에 위치한 미군의 주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기지도 모스크바에서 약 7800∼8600km
2024년 알래스카에서 출발한 F-35 전투기를 이곳에 처음으로 배치
중국의 자극
중국이 최근 그린란드 내 공항 건설을 추진하는 등 그린란드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행보를 취한 것도 트럼프 대통령을 자극
[혼잣말]
트럼프가 어떻게 할지...
미국은 2000년대에도 땅을 또 넓힐지...
UN 산하 기관 등 각종 국제기구에서 탈퇴하겠다고도 한다.
다시 2차 세계대전 시기가 올지. 그건 모르겠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