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생성형AI 구독료 年 1조…넷플릭스도 꺾었다

by Toriteller 토리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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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의 국내 이용금액 월 800억원 돌파

최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인 넷플릭스의 국내 구독료(753억원)를 넘어서며 폭발적인 성장. 오픈AI에 따르면 한국은 챗GPT 유료 구독자 기준으로 세계 1위인 미국 다음으로 큰 시장오픈AI의 챗GPT와 구글 제미나이 등 주요 7개 서비스의 내국인 결제금액(추정치)은 작년 12월 803억원(전년대비 2361% 급증) → 이용자 확산 속도는 주요국 가운데 가장 빠름. 연반복매출(ARR)로 환산하면 9636억원. 넷플릭스(2024년 기준 8945억원)와 티빙(4354억원)의 연매출 초과. 올해 안에 쿠팡 와우멤버십 구독 매출(약 1조3000억원 추정)을 넘어설 전망.


챗GPT가 시장 70% 장악

한국에서 결제금액 기준으로 가장 많이 구독하는 생성형 AI 서비스는 챗GPT. 이어 제미나이, 클로드, 미드저니 순. 챗GPT 71.5%. 구글 제미나이 11.0%, 앤스로픽의 클로드 10.7%였다. 제미나이는 작년 11월 3.0 서비스 공개에 힘입어 12월 결제금액이 100억원을 돌파. 클로드는 정교한 코딩 지원이 ‘킬러 기능’으로 작용하며 작년 결제금액이 1년 전보다 627% 급증. 챗GPT와 제미나이 증가율인 231%, 200%를 크게 웃도는 성과

이미지 생성 특화 서비스인 미드저니 점유율 3.7%, 깊이 있는 정보 탐색·검증에 집중하고 있는 퍼플렉시티는 1.1%


빅테크가 韓시장 장악…'소버린 AI' 회의론 확산

‘K-AI’ 개발 전략도 딜레마 → 자체 설계·운영하는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을 내놓더라도 성능 고도화와 자본력 경쟁에 밀릴 수 있다는 우려. 문제는 시장 반응이다. 정부는 1차 평가에서 탈락한 기업을 대상으로 상반기 추가 공모를 예고했으나 업계 분위기는 냉냉. 업계 관계자 “글로벌 모델들의 기술 발전 속도가 워낙 빠른 데다 유료 결제 시장에서의 장악력도 커지고 있다”며 “현재의 지원 계획만으로 한국형 모델이 실질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지 확신하기 어렵다”


美 기업 절반, 업무에 AI 도입…"거품 아닌 붐"

미국 기업의 절반가량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업무에 도입. AI 기반 모델·플랫폼·도구를 채택한 미국 기업 비중은 작년 12월 기준 46.6%(2년 만에 약 7배)

투자 증가 속도는 도입 확산보다 더욱 빠름. 생성 AI 관련 지출이 2023년 17억달러에서 작년 370억달러로 2년 만에 22배로 증가.

멘로벤처스 “광범위한 도입과 매출 창출, 대규모 생산성 향상이 입증되고 있다”며 “거품이 아니라 붐(boom)이 나타나고 있다


오픈AI·앤스로픽…美 IPO '초대어' 뜬다

오픈AI와 앤스로픽 등 글로벌 생성형 인공지능(AI) 선도 기업들이 최근 상장 논의에 착수 + 우주항공 기업 스페이스X까지 상장 채비에 나서 올해 IPO 시장이 역사적인 흥행 국면에 진입할 것이란 기대가 고조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는 7500억달러(약 1100조원) 이상의 기업가치를 목표로 뉴욕증시 상장을 추진 중. AI 모델 ‘클로드’를 개발한 앤스로픽도 3000억달러 이상의 몸값을 목표로 상장 준비.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도 상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언급. 최근 비상장 주식 거래에서 기업가치를 8000억달러 수준으로 평가받은 이 회사는 IPO 주관사를 선정하기 위해 대형 IB들과 접촉


[혼잣말]

생성형AI는 스마트폰 이상 사람들의 삶의 방식을 바꿀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는 어떻게 될지. 아니, 나라나 언어가 의미 있을지 그것도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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