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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 출처 : 세계경제포럼의 ' 2026년 글로벌 위험 보고서' (1,300명 이상의 전문가 대상 설문조사. 2025년 8월 12일부터 9월 22일까지 실시)
주요 내용
2026년 최대 위험요인은 지경학적(지리&경제적) 대립
약화되는 대서양 동맹과 미·중 간의 강대국 갈등은 세계 안정을 점점 더 위협
인공지능의 급속한 발전부터 경제 질서의 변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요인들이 세계 시스템을 재편 = 변화가속 → 위험 증가 = 국가 경쟁력, 안보에 대한 의문, 노동 시장의 불균형적인 타격 등
2025년 대비 중동과 우크라이나의 지속적인 긴장으로 순위 두 단계 상승.
최근에는 그린란드를 둘러싼 미국의 압력 +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체포 사건이 더욱 고조
한편, 전문가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대만 방어에 대해 보이는 무관심한 태도가 중국의 "통일" 추진에 절호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분석
2위. 국가 간 무력충돌(14%)
현재 진행 중인 국가 간 분쟁은 59건(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고)
3위. 극도의 이상 기후(8%)
산불부터 가뭄까지, 극한 기상 현상은 식량 가격 상승, 이재민 발생, 보험료 인상에 상당한 영향 → 지구 온도가 지속 상승함에 따라 빈도와 심각성 면에서 심화될 가능성 높음
[혼잣말]
첫 번째와 두 번째 위험요소의 중심에 초강대국 대통령이 있다. 설문조사 기간에는 이정도일지 몰랐겠지...
7%에 위치한 정보오류와 사회양극화 역시 무시 못할 수준이다.
믿었던 질서는 무너지고, 소문이나 정보들의 신뢰도가 내려가는 극도의 혼란기.
결국 어떻게 판단할지가 가장 중요한 생존요소가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