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좀비기업 최대 220곳 퇴출

매일경제

by Toriteller 토리텔러

코스닥 상장 유지 기준이 크게 강화코스닥 상장 유지 기준이 크게 강화

(※ 기사는 아래 매체에서 인용. 원문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코스닥 상장 유지 기준이 크게 강화

(시기) 7월부터

(기준) 주가 1000원 미만인 이른바 '동전주'

(결과) 상장폐지 대상에 포함

(목적) 코스닥 시장 활성화를 가로막는 한계기업을 빠르게 정리 → 증시 체질 개선

(주의) 종목 투자자들


'부실기업 신속·엄정 퇴출을 위한 상장폐지 개혁 방안'

코스닥 상장폐지 대상 기업이 기존 50개 내외에서 100~220개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

핵심은 상장 유지 4대 요건을 강화

1) 주가가 30거래일 연속 1000원에 미달 → 관리 종목. 이후 90거래일 중 45거래일 연속 1000원 이상을 회복하지 못하면 → 상장폐지.

2) 상장 유지 시가총액 기준 → 반기 단위로 바꿔 올해 7월에는 200억원, 내년 1월부터는 300억원

3) 완전자본잠식 요건 → 반기마다 점검

4) 공시 위반 기준은 누적 벌점 15점에서 10점으로 낮춰 퇴출 유도 + 중대·고의 위반은 1회만으로 상장폐지 심사 대상

상장폐지 절차 신속 = 개선 기간을 최대 1년6개월 → 1년.


좀비기업 정밀타격한 '상장폐지 개편안'

올해 코스닥에서는 최대 220개 상장사가 상장폐지 사정권(지난해 상장폐지 결정 38건의 약 6배). 단순 계산으로 코스닥 상장사(1719개) 10개 중 1.3개가 증시에서 퇴출


심사 없이 즉각 퇴출되는 '형식적 요건' 비중 급증

기업의 개선 노력이나 거래소 재량이 개입할 여지가 제한적인 '기계적 퇴출'이 중심이 된다는 의미. 그간 일부 저시가총액·저가주 기업들이 상장 지위를 사실상 자금 조달 창구로 활용하면서 지수 상승을 제약해왔다는 문제의식이 이번 조치에 반영된 것으로 해석.


그동안의 문제점

코스닥 시가총액은 8.6배 증가했지만 지수 상승은 1.6배. 같은 기간 코스피 시가총액이 6.7배 늘어나는 동안 지수가 3.8배나 상승한 것과 대조적


상장폐지 요건은 장기간 사실상 동결 상태

시가총액 기준은 2009년, 매출액 기준은 2003년 이후 큰 틀에서 변화가 없었음 + 기업 회생과 투자자 피해 최소화에 방점을 둔 운영 기조가 이어지면서 퇴출 기능이 상대적으로 약화


"한계기업을 제외하고 코스닥지수를 재산출할 경우 2024년 6월 말 기준으로 지수가 37% 추가 상승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인공지능(AI)·우주·에너지 분야에 맞춤형 기술특례상장을 도입 → 혁신기술 심사 대상을 확대해 성장 산업 중심의 상장 생태계를 구축


[혼잣말]

확실하게 주식시장으로 무게를 두는 정부의 정책들이 나오는 중이다.

코스닥은 과연 오를 수 있을까? 그리고, 주식시장의 성장은 계속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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