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브런치 역시 카카오 구독(=View)에 노출됩니다. 이 것과 관련해서는 별도의 포스트를 작성할 예정입니다. 왜냐하면, 당당하게 구독을 요청드릴 예정이라서요. 카카오님의 말에 따르면, 구독자가 생겨서 구독자가 트래픽을 일으키면 광고수익을 나눠주겠다고 했거든요. 저는 돈을 싫어하지 않습니다. 나쁜 짓이 아니라면 수익을 내고 싶거든요. 그렇다고 엄청난 수익이 생길 것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1차 목표는 미국 주식 배당금액보다 더 받는 것입니다. 업데이트 수량이나 횟수에서 기존 미디어의 엄청난 물량공세로 보면 이 마저도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서 적절한 실험을 같이 해볼 생각입니다. 길어졌지만 자세한 내용은 별도로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