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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oriteller 토리텔러 Jul 03. 2023

[3면] 미래기술 > 빅테크 > 나스닥 vs 한국기업

한국경제 4면

요약. "미국 나스닥지수가 올 상반기 40년 만에 최대 상승폭 기록. 사상 처음 시가총액 3조달러를 돌파한 애플, 생성형 인공지능(AI) 열풍에 올라탄 엔비디아 등 빅테크의 질주 덕분. 반면 네이버 카카오 등 한국 빅테크 주가는 부진을 면치 못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애플의 뒤를 이어 ‘시가총액 3조달러 돌파’의 주인공 될 것이란 분석. 인공지능(AI) 경쟁에 앞서 나가며 수익성 개선 중" "경쟁사 주가 흐름은 정체. 지난달 30일 알파벳 시가총액은 당시(21.11월)보다 22%가량 쪼그라들어 1조5300억달러로 주저앉았다.

국내는 “이미 승부의 추가 기운 듯. 네이버, 카카오 등 국내 빅테크들도 생성 인공지능(AI) 열풍의 수혜에  증권사들의 반응은 냉정. 1) 시작이 늦고, 2)투자 재원 면에서도 격차가 커. 네이버는 오는 24일 초거대 AI ‘하이퍼클로바X’를 공개. 카카오도 연말께 ‘KoGPT 2.0’(가칭)을 내놓을 예정.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도 AI 수혜주로 거론. But.AI 서버의 핵심칩인 GPU(엔비디아)와 비교하기는 어렵다는 분석.

"매그니피센트7’이 증시를 주도했다.”파이낸셜타임스(FT) 올 상반기 뉴욕증시 강세장을 이끈 7개 기술주.  2016년 개봉한 영화 제목에 빗대. 애플,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MS), 메타, 알파벳, 테슬라, 아마존..‘AI 열풍에 힘입어 미국 증시가 새로운 강세장에 진입했다(긍정론)과 ‘미 증시 역사상 네 번째 슈퍼버블의 막바지’(비관론)


[혼잣말]

미국 나스닥은 질주. Lg화학은 화학공장 매각 예정. 미래를 위한 결정이겠지만...

오타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지만. 모바일은 아무래도 어색하고. 시간도 정해져 있어 실수기 많다. 나중에 보면 무슨 얘긴지. 단어나 맥락이 어이없을 지경이다. 그런데도 꾸준히 좋아요 눌러 주시는 분들에게 죄송하다. 오후나 저녁에 여유가 되면 살짝 바로잡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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