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적응하느라 헉헉대던 때.
완벽한 주말을 위한 메일이 도착했습니다.
좋은 책을 만들어 주신 에디터님. 그리고 이번에 강남교보에서의 특별영역을 꾸며준 출판사,
그리고 여전히 감사드리는 저를 처음 발굴해서 선택해 주신 황XX 기획자님. 이제 대표님이 되셨죠.
감사합니다.
그리고, 돈이 전부는 아니죠.
맞아요. 좀 비중이 클 뿐이에요.
검증된 '내 인생 첫 경제책' 아직도 모르십니까?
본인을 위해서, 무엇보다 젊은이들을 위한 책입니다.
전자책은 물론, 밀리의 서재 등에서도 구매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