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욕심더미

by Toriteller 토리텔러

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

막상 어디에 쓸지 미루다

연말에 지른 책이 왔다.


표지만 겨우 열어 본

쌓인 책을 보니

내 욕심더미가 이거구나 싶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세상에 공짜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