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겨우겨우

어떻게든 되겠지,배꿀, 북뱅,20160801

by 이일영

술술 넘어간다.

목구멍으로 맥주가 넘어가는 것처럼.

술술술술.


귀여운 캐릭터에 공감 백배 회사생활.

위로가 되는 책이다.

회사에서는 나만 그런 게 아니고.

눈 뜨면서부터 집에 가고 싶고, 지하철 타면서부터 집에 가고 싶고

회사에서 벌이는 온갖 지랄들을 겪는 것은 나만이 아니었다.


버티고 있는 사람들에게 위로가 됨직하다.

다시는 회사로 돌아가지 않겠다는 배꿀, 배꿀.


너는 그림이라도 잘 그리는구나.

난 지금 회사를 나가면 뭘로 먹고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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