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비]"성공한 노예"-경험을 팔것인가? 돈을 살것인가

생존경제

by 가이아Ga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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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4





"성공한 노예" - 경험을 팔것인가? 돈을 살것인가?



성공을 한다는 것은 아주 귀한일이며

성공한 삶을 산다는 것은 매우 특별한 일이며

성공한 인생을 즐긴다는 것은 정말 훌륭한 일이다



성공이란? 목적한 바를 이룬다는 뜻이기에

성공이란? 사회적 서열의 앞뒤, 높낮이가 아니라

성공이란? 자신만이 아는 자기만족이다



그래서

성공한 사람들과 실패한 사람들은

학력과 스펙, 인맥과 경제적 차이가 아니라

돈주고 해결할 수 없는 돈주고 살 수 없는

돈으로 값을 매길 수 없는 분명한 선이 있다



그리고

나는 그 선에 서있다

그래서

성공이란 아주 단순하다

그 선상에서 그 두갈래 길에서 어떤 방향을

선택할 것이냐?



그런데 문제는 방향이 나뉜 그 두가지 갈래길에

성공과 실패의 선택은 스스로 판단해서 결정해야 된다

즉 50대 50이다

그런데 삶의 결승점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절대

50대 50이 아니다



성공이 20%라면 실패인지 아닌지 모르는 부류로

살아가는 무수한 사람들이 있다

남들이 사는대로 따라가는 사람들이 있고

남들이 사는걸 뒤쫒아 가는 사람들이 있듯

다수의 80% 사람들은 어쩜 평범이하의

삶을 살면서 성공을 꿈꾸며 희망고문하며

게으르며 정체성없이 자본주의에 자발적 복종을 한다



안먹고 안입고 안쓰고

거지근성으로 똘똘 무장되어

시비한번 걸면 상대를 죽여버릴 자세로

작은 일에 세상끝날 것처럼 죽자고 덤비는 사람들

정말 참 많이 만난다

열심히 사는 것에 길들여져 자아가 없다



아이들은 모든걸 엄마에게 물어보고

주부들은 모든걸 남편에게 물어보고

묻는정도를 떠나 결정장애자도 많다

길들임에 익숙해져서 그렇게 사는게 행복하다면 몰라도

입맛길들여지듯 길들여진 사람들은

다수 오강안에 살면서 거기가 우물인줄 안다



그렇게 우리는 유교문화의 틀안에서

21세기 4차혁명을 살면서 정치에 군림당하고

교육은 정치에 이용되고 거창하고 잘나고 빽있고

능력있는 사람들만 대접받는 세상이 그런줄

무의식에 세뇌받고 교육받아진 우리가 무식까지 하다니



그래서 이 세상갑들은

대한민국 국민모두가 똑똑하길 바라지 않기에

지금도 등수교육 서열교육안에 놀고있는 광대같다는 생각에

난 가난이 싫어요 라고 외칠 때

나를 바라보던 수많은 사람들은

무식하고 가난한 어린나를 무시했었는지 모르고

우리는 지금도 현대판 노예로 미친듯

바쁘고 정신없이 열심히만 살아가고 있는지 점검해보자



삶에 패러다임은 없다

인생에 방정식은 있을 수 없다

그래서 남들과 똑같이 살기를 바라면

3만년 대대로 일해도

현대판 종살이 노비로 살아야 한다



그래서 바꾸어야 한다

존엄한 인간의 자유를 누려야 한다

그래서 갑이 만든 시스템과 갑이 만든 법과

갑이 쓴책으로 갑이 원하는 세상을 동조하면 안된다



그래서 나는 싫다

나는 내 새끼가

죽을때까지 시간과 돈을 바꿔먹는 종으로

죽는날까지 지식과 돈을 교환하는 노예로

죽는순간까지 경험과 돈을 협상하는 성공한 노예로

사는걸 반대한다



조금 늦게 가더라도 조금은 벼랑끝 두려움안에

온갖 고통을 맞보게 되도라도

이 자본주의 을의 쇠사슬을 씌울순 없다



나는 비록 가난하게 태어났고

나는 비록 초등학교 밖에 못나오신 부모님 밑에서

나는 비록 아동노동을 일찍 시작했고

나는 내 벌어 결혼하고

나는 내가 네분의 부모님을 먹여 살려야 하고

나는 내가 내꿈을 접고

나는 내가 내 어깨에 진 무게에 짓눌려도



적어도 열심히 공부해 좋은대학 가는것보다

내 식구들 등따시고 배부르게 하는게 먼저 였고

젊은날 친구들 미팅하고 연애할 때

나는 내 부모의 붕괴된 짐을 짊어짐에 도피하지 않았고



가족들과 친구들과 아이들과 소풍갈 때

나는 내 남편 빚을 10년이나 갚아도

그 무한반복되는 하루하루가 지옥같았어도

나는 사회가 정한 테두리에 들어가지 않으려 애썼다



꿈과 미래, 희망 원하는 것들과

특기, 적성, 진로 그런 것 다 무시해도

나는 을로 살게 되는 내 무서운 초심을 잃을까

내 정체성을 무시하는 사람들을 버렸다



나는 돈 십원을 모아 백원 천원을 만들었고

나는 돈만원 때문에 조그만일에도 분개하며 살아도 봤다

20대 옹졸하지는 않았지만 20시간 일하며

전기세 월세 받으려 쫒아다니던 나는

세상욕 그때 다 받아먹었는지 모르지만



그렇게 20대 시간팔아 돈을 사던 시절도

어떻게 30대 지식사서 그 지식을 다시 팔아

돈을 벌던 시절도 지나고 나니 나는 훌쩍 마흔다섯이다

어쩜 나는 자발적 노예는 아니였지만

20대 나에게 일어난 비극도 종살이도

30대 나에게 경험도 처참함도 노예살이도 후회는 없다



부들부들 떨지 않아도 되는 사회경력 28년차

17살부터 종살이를 시작해 올해 마흔다섯

아 인생 너무 짧다

눈깜짝 미친 듯 살았는데

이제겨우 성공한 노예가 되려는데

막쓴 몸이 정답은 아니였다



문득문득

부들거리며 살 때 키운 스트레스로

정신적 공황 앞에 자유롭진 못하지만

이런들 어쩌리

이제 나는 누군가에게 내 시간과 내 지식을 팔지않아도 되니



아주 늦은 나이도 아니지만

아주 이른 나이에 노예가 된 나는 안다

무엇을?

적어도 성공하지 못하는것과

적어도 성공하지 않는것의 차이



내 시작은 열입곱 가난에 의해 점화된 불꽃이

지금 마흔다섯 그 불꽃이 열정이였고

적어도 자본주의 무방비에 내몰린 것도 아니고

빈곤의 사각지대에 서있는 것도 아니기에

나의 청춘반란은

이렇게 45살에 쉼표를 찍어본다



이 글을 이 카페 왕비재테크

내 전부를 쏟아 이끈 왕비재테크

바로 여기서 이 글을 읽는 당신께 감히

제가 선물을 줄수 있다면 볍씨로 밥해먹지 말고

시간팔아 돈사고 지식팔아 돈사고 경험팔아 돈샀다면

다시 그돈 그돈으로 경험사고 지식사고 시간사자



그것을 멈추면 진짜 진정한 현대판 종이되고 노예가 된다

그리고 우리의 자식도 잘되어야 성공한 노예일 뿐이다

그리되면 섬찟하고 쭈뼛하고 두렵고 무섭지 않은가

그래서 철든 우리가 정신차려야 한다

성공과 실패는 한끗차이가 아니고

성공과 실패의 삶은 종이한장 차가 아니다



더 이상 자본주의 덫에 걸린 한 마리 쥐가 되지말자

적어도 돈을 주고 시간도 지식도 경험도 살 수 있는 돈을 팔자

돈을 팔아 최고의 개런티로

최고의 지식과 경험을 가진사람을 만나보자




성공은 그 사람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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