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찰하기
먹고 살기에만 바쁜 사람들은
쉬이 육체가 빨리 피곤해집니다.
그러다 보니 시간이 생기면 쉬어야 하고
시간이 나면 또 일을 해서 돈을 벌어야하다 보니
생각이란 녀석을 여유롭게 꺼내서
마음 쓸 여유가 없습니다.
즉 생업이 바쁘기 때문입니다.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살고
한달 벌어 한달 먹고 살고
일년 벌어 일년 먹고 살고
십년 벌어 십년 먹고 살고
버는 시간과 먹고 사는 시간은 다 다르기 때문에
빈부의 격차가 생깁니다.
그 차이를 관심 가져 생각해 봅시다.
하루 벌어 하루 사는 사람과
한달 벌어 한달 사는 사람과는 같을 수 있지만
절대 일년 벌어 일년 사는 사람과
십년 벌어 십년 사는 사람과는 다르고
태어날 때부터 평생 먹고 살 것이 결정된 사람과
태어나서 부터 3대가 먹고 살 것이 정해진 사람은
아무쪼록 다릅니다.
이 사실은 거대한 차이입니다.
나는 한번씩 생각해 봅니다.
한달 벌어 먹고 살던 시절
나와 지금의 나는 같은 사람이지만
생각은 다른 사람입니다.
그 차이는 앎의 차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그때 나는 어리석었고
적어도 지금의 나는
내가 얼마나 어리석은지를 완벽하게 안다는 것.
앎이란 뭘까요? 무엇일까요?
깨달음입니다.
앎에서 지식이 생기고 경험이 지혜를 낳고
스스로 깨달을 때 비로소 사람은 바뀝니다.
깨달음은 결국 시간과 열정, 돈 입니다.
이 세 가지를 버려야 얻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강요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지금 사는 대로 사는 것에 아무도 참견하지 않고
비슷한 사람끼리 개구리 싸이즈를 논할 때
부자들은 개구리를 바다로 데려가 거북이를 보여줍니다.
즉 개구리는 바다를 만나면 죽고
거북이는 도랑에 살면 죽듯
사람도 비겁한 사람들은 가난하고
용기 있는 사람은 부자로 삽니다.
흔히 조삼모사 눈앞의 하루살이
인생은 절대 3대가 노예로 산다는 걸 알면서도 포기할 때
3대가 부자로 사는 사람들은
작은 돈에 휘둘리지 않으면서
함께 가줄 자기보다 더 큰 부자를 찾습니다.
그래서 부모, 친구, 스승, 사돈
이렇게 그 존재가치를 비슷하게 만나려 한다면
돈에 집착한 가난은
아무나 만나 서로 득보려다 사기 당합니다.
어떤 부모를 원하고 어떤 친구를 원하고
어떤 스승을 원하고 어떤 사돈을 원하고
어떤 자식을 원하는가요?
당신이 바꿀 수 없다면
자식 대에서 절대 바꿀 수 없는 시대가 왔습니다.
부와 경제 학벌과 인맥을 움직이는 힘은
다시 이글 시작으로 돌아가 앎이며
그 앎은 깨달음입니다.
살아내고 살아남기 위해 교육 받으십시오.
생존도 불가능한 시대
우리의 화두는 각자도생입니다.
부동산투자스쿨 스쿨러님들
부자엄마 투자수업 독자님들
진정 살아남으려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