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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친 건 기억하지 않습니다

by 박근필 작가





남의 시선이 두려워 주저하시나요?

남은 그리 나를 신경 쓰지 않습니다.

내가 망친 건 더 기억하지 못한다네요.

내가 잘한 건 그나마 기억한답니다.


잘못할까 두려워 마세요.

잘못하면 다음에 잘하면 됩니다.

점점 잘하면 내가 눈에 띄고 기억될 겁니다.


주저하고 있는 게 있다면

오늘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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