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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인사

by 박근필 작가



오늘 하루도 무탈하고 안녕하길.


새벽 사이에 둘째 무릎 부위의 발적과 부종이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여러분께서 진심으로 걱정해주신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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