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에게 이불 밖은 위험합니다

by 박근필 작가





외출 냥이로 키우는 가정이 있습니다.

반려묘가 집과 실외를 자유롭게 드나들게 허용하죠.

아파트 보다 주택의 비율이 높습니다.


개인적으로 권장하지 않습니다.

'이불 밖은 위험해'를 전 이럴 때 씁니다.


밖은 전염병, 교상(싸움), 사고(교통사고), 외상, 짐승보다 못한 인간에게 학대 등 각종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요.


조금 전 외출 냥이가 뒷다리 뼈가 골절되었고 외부로 돌출되어 보이는 상태로 내원했습니다.

자세한 히스토리는 모르나 외상이 의심됩니다.

얼마나 아플까요.. ㅠ


그래도 난 자유를 허용해 주겠다.

다쳐도 병들어도 어쩔 수 없다.

그것도 자기 운명이고 팔자다. 하면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런 마인드가 아니라면 외출 냥이로 키우는 건 삼가주세요.


다치고 병 옮고 잃어버리는 케이스가 많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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