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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과 배움

by 박근필 작가

삶의 끝에 남는 질문은 두 개다.

누구를 도왔나?

얼마나 배웠나?


- 찰스 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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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을 주는 마음.

무한 학습자, 평생 베타버전으로 살겠다는 마음을 잃지 마세요.


배운 걸 공유하고 남에게 베풀면

도움과 배움을 동시에 실천하는 겁니다.


여러분이 알고 있는 가치 있는 걸 공유하세요.

글로, 책으로 전달하세요.

자리이타의 실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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