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의 마법.
꼬여있던 문제를 진단해 주고
해결의 실마를 제공해 준다.
머리가 복잡하고 난감한 상황일 땐
차분히 앉아 글을 쓰자.
현재의 상황
무엇이 문제인지
해결 방법, 방안은 있는지 등 꼼꼼히 적다 보면
엉켜있던 실타래가 서서히 풀리기 시작한다.
이래서 글을 써야 한다.
<방구석에서 혼자 읽는 직업 토크쇼> 출간작가
베스트셀러 <마흔, 더 늦기 전에 생각의 틀을 리셋하라> 저자 | 수의사 | 책쓰기 기획 컨설턴트 | 인터뷰어 | 강사, 강연가 | 읽고 쓰고 말하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