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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필료한 두 가지 태도




직장 다닐 적 두 가지를 할 수 있었다면 좋았겠다 싶다.


1. 남을 포용

2. 힘듦을 수용


- 작가 강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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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허물을 들추지 말고

나와 다름이 틀림이 아님을 인정하는 것.


나에게만 고난과 역경이 주어지는 게 아니라

나만 힘든 게 아니라

모두가 힘들 게 살아간다 는 것.


이 두 가지만 잘 수용하며 살아도

삶이 살맛 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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