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세가 없는 사람이 책을 내는 의미

(퍼온 글)


'유명세가 없는 사람도 책을 출판하는 것이 의미가 있을까요?'


강원국 작가님 글쓰기 수업을 같이 듣는 분께서 질문해 주신 내용이다.


아래는 작가님의 대답 중 일부다.


책을 써서 얻을 수 있는 것.


1. 나의 말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저자는 강사가 될 수 있다. 저자로서 강의를 할 수 있다.

2. 저자로서 세상에 이름을 알릴 수 있다. 작가라는 직함이 생긴다.

3. 내가 세상에 없어도 내 책은 영혼 불멸할 수 있다. 기록으로서 나의 흔적이 남는다.

4. 가족과 지인들에게 작가로서 존중받을 수 있다. 나와 가까운 이에게 책을 통해서 내 생각을 전달할 수 있다.

5. 자신의 존재를 기념할 수 있다. 자기 인생을 돌아봄으로써 스스로 치유될 수 있다. 스스로에 대한 자긍심이 키워질 수 있다.

6. 책을 한 권 써내보면 글쓰기에 대한 자신감이 생긴다.


나는 책을 안 써야 할 이유가 없다.


+


강원국 작가님 댓글.


유명하지 않으니,

유명해지기 위해서라도 책을 내야겠지요.



---



강 작가님의 댓글이 핵심이죠.


똑똑해서 책을 쓰는 게 아니라

책을 써서 똑똑해집니다.


유명해서 책을 쓰는 게 아니라

책을 써서 유명해집니다.


책은 확실한 내 명함이자

퍼스널 브랜딩의 필수 도구입니다.


책을 쓰세요.

꾸준히, 묵묵히.

매거진의 이전글정답 없는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