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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필 글쓰는수의사 투더문
Aug 25. 2024
진정한 외로움은
주변에 사람이 없는 데서 오는 것이 아니라,
당신에게 중요한 것들을
어느 누구에게도
전달할 수 없을 때 오는 것이다.
- 니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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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기쁜 일이나 슬픈 일이 생겼을 때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죠.
내가 좋은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땐
알려 주고 싶죠.
내가 좋은 걸 가지고 있을 땐
공유하고 전달하고 싶죠.
그게 인간입니다.
오프라인에서는 쉽지 않을 수 있어요.
그럴 땐 외로움을 느낍니다.
괜찮아요.
온라인을 이용하세요.
얼마든지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공유하고 전달할 수 있습니다.
외로움이 줄어들어요.
잘 이용하면 좋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