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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미래는 이미 와 있다.

다만 모두에게 균등하게 온 것은 아니다.


- 소설가 윌리엄 깁슨 William Gibson.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죠.

24시간으로요.

하지만 다 똑같이 쓰지는 않죠.

12시간처럼 쓰는 사람

48시간처럼 쓰는 사람.


미래는 이미 우리에게 와 있습니다.

다만 균등하게 오지는 않아요.

24시간을 12시간처럼 쓰는 사람의 미래와

48시간처럼 쓰는 사람의 미래가

같으면 이상하잖아요.


오늘을 잘 살아야

내일, 미래가 밝습니다.

오늘이 곧 내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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