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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자기 전 쿠팡 플레이에서 영화를 고르다
이 포스터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17년 전 영화.
코미디를 본지 오래되었고
배우도 좋아하는 사람이라 봤어요.
재미와 감동, 교훈 세 가지를 얻었습니다.
현재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좋은 일도 나쁜 일도 거부하지 말고 받아들이자.
미래만 쫓으며 살다간 결국 후회한다.
늘 지금, 여기에 머물자.
지금 누리고 있는 것에 만족하고 고마워하자.
가볍게 볼만한 영화이니 참고하세요.
'할퀴고 물려도 나는 수의사니까','나는 매일 두 번 출근 합니다' 저자 | 진인사대천명, 자리이타 | 메신저의 삶 | 인생은 저지르고 수습하기 | 같이, 함께 멀리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