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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이 있으면 책으로 쓰세요

난 다양한 분야의 책을 썼다.

자기계발 책도 쓰고 몸 관련 책도 쓰고 리더십 책도 썼다.

인사 관련 책도 몇 권 썼다.

[...] 그 분야를 잘 알아서라기보다 관심이 있어서 쓴 것이다.

관심이 있으면 이를 책으로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당신이 누구인지 책으로 증명하라!>, 한근태.






매년 최소 한 권의 책을 집필하는 게 제 바람이죠.

제가 관심 있는 분야이면서 독자도 관심 가질만한 분야,

그것을 깊이 파서 매년 책을 내고 싶습니다.

다양한 분야를 섭렵하고 싶어요.

부단히 노력해야겠지요.

그만큼 성장할 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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