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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후배, 그리고 나의 책





지난 번에 이어 한 후배에게 받은 톡.

졸업 후 처음이니 10년이 더 넘었네요.

정말 후배 말대로 백만 년 만..


이번엔 후배 몇 명 말고는

출간 소식을 알리지 않았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참 고맙네요.

후배에게도, 제 책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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