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지난 번에 이어 한 후배에게 받은 톡.
졸업 후 처음이니 10년이 더 넘었네요.
정말 후배 말대로 백만 년 만..
이번엔 후배 몇 명 말고는
출간 소식을 알리지 않았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참 고맙네요.
후배에게도, 제 책에게도.^^
'할퀴고 물려도 나는 수의사니까','나는 매일 두 번 출근 합니다' 저자 | 진인사대천명, 자리이타 | 메신저의 삶 | 인생은 저지르고 수습하기 | 같이, 함께 멀리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