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이어 한 후배에게 받은 톡.
졸업 후 처음이니 10년이 더 넘었네요.
정말 후배 말대로 백만 년 만..
이번엔 후배 몇 명 말고는
출간 소식을 알리지 않았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참 고맙네요.
후배에게도, 제 책에게도.^^
<방구석에서 혼자 읽는 직업 토크쇼> 출간작가
베스트셀러 <마흔, 더 늦기 전에 생각의 틀을 리셋하라> 저자 | 수의사 | 책쓰기 기획 컨설턴트 | 인터뷰어 | 강사, 강연가 | 읽고 쓰고 말하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