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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고마운 독자





Jee님에 이어 세 번째로 제 책 <할퀴고 물려도 나는 수의사니까>,

<나는 매일 두 번 출근합니다> 두 권 모두를 소장하고 올려주신 독자분, 우봇님이십니다.


지난번 소개해 드렸듯이 저처럼 동물 병원에서 일하시는 임상수의사이셔요.

스레드에서도 활발히 활동하십니다.

최근엔 브런치 작가에도 한 번에 합격하셨죠.


제 책이 우봇님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랄게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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