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e님에 이어 세 번째로 제 책 <할퀴고 물려도 나는 수의사니까>,
<나는 매일 두 번 출근합니다> 두 권 모두를 소장하고 올려주신 독자분, 우봇님이십니다.
지난번 소개해 드렸듯이 저처럼 동물 병원에서 일하시는 임상수의사이셔요.
스레드에서도 활발히 활동하십니다.
최근엔 브런치 작가에도 한 번에 합격하셨죠.
제 책이 우봇님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랄게요!
고맙습니다^^
<방구석에서 혼자 읽는 직업 토크쇼> 출간작가
베스트셀러 <마흔, 더 늦기 전에 생각의 틀을 리셋하라> 저자 | 수의사 | 책쓰기 기획 컨설턴트 | 인터뷰어 | 강사, 강연가 | 읽고 쓰고 말하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