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는 매일 두 번 출근합니다>, 글쓰는수의사 투더문.
더 비체님의 작품입니다!
고맙습니다 더 비체님.
함께 감상하시죠^^
'할퀴고 물려도 나는 수의사니까','나는 매일 두 번 출근 합니다' 저자 | 진인사대천명, 자리이타 | 메신저의 삶 | 인생은 저지르고 수습하기 | 같이, 함께 멀리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