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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순환

문자를 받았습니다.

이번 달 말에 잡혀 있는 강연의 주최 측에서

청중에게 제 저서 10권을 선물로 드리고 싶다고 하네요.


저서 두 권 중 어느 책을 구매하면 좋겠냐 물으셔서

이번 강연 주제가 담겨 있는 <나는 매일 두 번 출근합니다>를 말씀드렸습니다.


이런 게 선순환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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