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고를 하지 않은 글은 글이 아닙니다.
단어와 문장의 나열일 뿐이죠.
퇴고를 거쳐야,
수많은 퇴고를 거쳐야 비로소 글이 됩니다.
그런 글이 모여 책이 되고요.
초고에 목숨 걸지 마세요.
차라리 퇴고에 목숨 거세요.
<방구석에서 혼자 읽는 직업 토크쇼> 출간작가
베스트셀러 <마흔, 더 늦기 전에 생각의 틀을 리셋하라> 저자 | 수의사 | 책쓰기 기획 컨설턴트 | 인터뷰어 | 강사, 강연가 | 읽고 쓰고 말하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