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모아가기

작가는 나만의 말을 모아가는 직업이다.

전혀 새로운 단어를 말을 창조하는 게 아니다.

기존에 있던 흔한 단어라도 나만의 관점과 시선을 가지고 나만의 정의, 나만의 해석을 내놓는 거다.


나는 행복에 대해 이렇게 생각해.

내가 생각하는 사랑이란 이런 거야.

난 믿음이란 이런 거라 생각해.


나만의 말을 쌓아갈수록 내가 표현할 수 있는 세계는 넓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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