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박근필 작가 Nov 15. 2024

부모의 모습

우리의 말보다 우리의 사람됨이 아이에게

훨씬 더 많은 가르침을 준다.

따라서 우리는 아이들에게 바라는 바로 그 모습이어야 한다.


- 조셉 칠턴 피어스.




부모의 등을 보고 자라는 자녀에게

부끄럽지 않은 등을 보여주자.

좋은 말과 행동은 기본.

매거진의 이전글 사람은 언제 죽는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