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인 특강 때 항상 강조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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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대상으로 수의사 직업인 특강을 나가면 항상 강조하는 게 있습니다.

강의를 마무리 짓기 직전의 내용이죠.

수의사 직업과는 별개로 인생 선배로서 전하는 조언이에요.


크게 다섯 가지입니다.


1.

꿈, 삶의 의미와 목적, 목표, 계획을 명확히 하기

허비되는 시간 없이 몰입할 수 있다.


2.

자기 주도적으로 살기

남 눈치, 부모님 눈치 보지 않고 내 인생 살기.


3.

독서와 글쓰기

다독 다작 다상량, 메타인지.


4.

영어 공부

영어 = 기회.

영어를 잘할수록 더 많은 기회를 잡고 선택의 폭이 넓어짐.


5.

다양한 경험

두려워하거나 주저하거나 망설이지 말기.

실수와 실패도 좋은 경험.

경험이 곧 재산, 많은 경험을 한 사람이 부자.



이 중에서 특히 2번과 5번에 온 체중을 실어 강조합니다.


2번.

자기 주도적으로 살아라.

누구의 인생이냐? 나의 인생이다.

인생 몇 번 사냐? 딱 한 번 산다.

그러니 부모님의 강요로 진로를 정하지 마라.

부모님은 A를 하라고 하지만 내가 B를 하고 싶다면 B를 해라.

부모님 의견에 따르지 않는다고 불효하는 게 아니다.

내가 원하는 걸 하지 못하고 살며 불행하면 그게 불효다.

내가 원하는 걸 하며 행복하면 그게 효도고 부모님도 행복하다.


학부모 참관 수업이라면 분위기가 무척 어색해질 내용이죠.

저는 학생들이 자기 인생을 조연이 아닌 주인공으로 살길 간절히 바랍니다.



5번.

다양한 경험을 해라.

적성과 체질에 맞는지 알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책 보고 유튜브 영상 보면 알 수 있나?

아니, 경험해야 한다.

직접 해봐야 내가 그 일을 좋아하는지, 잘하는지 알 수 있다.

하지 않고서는 절대 알 수 없다.

경험하고 또 경험해라.



이는 비단 어린 학생들에게만 국한된 내용은 아닙니다.

성인에게도 해당되며 제가 종종 글로 남기기도 했죠.


여러분도 다양한 경험을 하세요.

여러분의 인생을 사세요.

저 역시 그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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