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벽

by 박근필 작가

절벽 끝에 서 있는 것 같을 때 절망하지 마세요.


그때 절실함과 간절함, 절박함이 생깁니다.


접혀있던 날개의 존재를 일깨워 줍니다.


어쩌면 평생 모르고 살았을 날개의 존재를요.


그러니 불행한 것만은 아니에요.


잘 버텨서 날개를 활짝 펼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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