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의 고백

며칠 전 일.

설거지를 하고 있었어요.

둘째(19년생)가 뒤에서 저를 안으며 말합니다.


"나 아빠 좋아"

"나도 둘째 좋아"

"아니야 내가 더 좋아해"

"아닌데 아빠가 더 좋아하는데?"


느닷없는 사랑 폭격에 참 행복한 순간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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