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북 1기 3주 차 모임 후기

by 박근필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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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차는 자유 도서.

지정된 도서가 아닌 각자가 책 한 권을 고르고, 그 책과 와닿은 문장을 소개합니다.


저는 이 책을 소개했습니다.




처음 들어보는 책도 많았습니다.

독서 모임의 묘미는 이런 데에 있죠.

낯선 책을 알게 되고 읽게 되고 빠지게 되는 매력.

몇 권은 '나도 한 번 읽어봐야겠다' 생각이 들어 메모를 해뒀습니다.

빨리 읽고 싶네요.


이번 특강은 "온라인 글쓰기 노하우"였습니다.

SNS 글쓰기는 어떻게 하면 좋고, 무엇을 유념해야 하고, 핵심은 무엇인지를 다뤘습니다.


시행착오도 있었습니다.

1-2주 차는 공통 도서였습니다.

자유도서는 이번이 처음이라, 멤버들의 발표 시간 배분에 실패했네요.

한 분의 발표 시간이 너무 길어지면 제가 적당히 끊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습니다.

선의를 가지고 열정적으로 말씀을 해주시는데 차마 그러기가 어려웠네요.

앞으로는 필북 운영자로서 끊을 땐 끊고 가야 함을 배웠습니다.

부드럽게 말이죠.

이렇듯 시행착오는 나쁜 게 아닙니다.

당시엔 불편할 수 있지만 결국 깨달음을 주거든요.

그러면서 성장하고요.


이제 마지막 4주 차가 남았습니다.

근사하게 마무리해서 유종의 미를 거두겠습니다.


1-2주 내로 필북 2기 모집을 공지할 예정이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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