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의 나래

소설은 그만.

by 박근필 작가

나의 오래된 무서운(?) 버릇, 습관이었다.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해

최악의 경우의 수를 포함해 다양한 상상을 하는 것.


소설을 쓰는 것이다.

미리 준비, 대비한다는 명목과 명분하에.


이는 뇌를 피로하게 하고 갉아먹기도 한다.

요즘엔 소설을 쓰려 하면 의식적으로 멈춘다.


소설을 쓰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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