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가 된다는 것의 최고의 매력은 교직이 중요한 일이며 특히 학생에게 변화를 가져온다는 점이다.
교직이 어려운 이유는 단 하루도 빠짐없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 토드 휘태커

- <평범한 일상은 어떻게 글이 되는가>, 밀알샘 김진수.

다시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어떤 직업을 갖고 싶은가에 대한 나의 대답은 늘 초등학교 교사였다.
내가 아이들의 인생에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다.
반대로 그만큼 부담감이 클 테다.
나로 인해 한 아이의 인생이 바뀔 수도 있으니 말이다.

였다 과거형으로 말을 하는 이유는 최근 교사의 처우와 무너진 교권, 흉흉한 교실 풍경 때문에 온도의 변화가 생겨서이다.
얽힌 실타래가 어서 풀리길 바란다.
교사는 존중받아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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