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살아지다, 살아내다.

삶은 산다기보다

살아지는 거다,

살아낸다 라는 말이 더 와닿는다.

적어도 지금까진 그랬다.


하루하루 살아지고

매일매일 살아냈다.


앞으로는 능동적으로, 주체적으로, 주도적으로 삶을 살고 싶고 기대한다.

그러려고 바둥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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