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삶으로 귀결된다

모든 것은 삶 속에서 움직여야 한다.


"책은 마지막 페이지를 보기 위해 읽는 것이 아니다.

중간에 어느 문장에 멈춰 책을 덮고 생각하기 위해 읽는다."


"저는 살면서 글쓰기를 잊은 적이 없습니다.

반대로 글을 쓰면서 삶을 잊은 적이 없죠."


"무언가를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은 삶 속에서 움직여야 한다."

- 작가 김종원.


독서의 방법론에 대해 김종원 작가의 생각은 늘 확고하다.

그저 단순히 읽는 것,

안다고 느끼기 위해 읽는 것은 독서가 아니라 말한다.


생각하고 사색하는 과정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한다.

나아가 한 문장이라도 일상과 삶에 적용하고 실천해야 비로소 책을 읽은 것이라 말한다.


글쓰기도 마찬가지다.

글에 삶이 녹아있어야 한다.

내 삶이 글이 되고

글이 곧 내 삶이다.


그러니 잘 살아야 한다.

잘 살아야 잘 쓸 수 있다.

좋은 글을 쓸 수 있다.


온몸으로, 전체로 글을 쓴다는 유시민 작가의 말.


글을 오래 또 많이 쓰려면 어떤 것이 필요할까요?

다르게 사는 삶만큼 다른 글을 쓸 수 있다.

집필한 책이 100권 가까이 되는 유영만 교수가 받은 질문에 답한 말.


독서와 글쓰기 포함 모든 것을 삶과 연결시켜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

삶 속에서 움직여야 한다.

모든 것은 삶으로 귀결된다.

매거진의 이전글내향인이 기죽을 필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