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쓰는 사람이 되어 나를 돌보자

꾸준히 쓰자.

by 박근필 작가

재능이 없다고 손사래를 친다면 꾸준함으로 나아질 글쓰기의 막강한 힘을 일단 믿어보길 바란다.

'시작'한다는 것은 ‘능력의 확장'이라는 씨앗을 심는 일이다.

일단 씨앗을 심어야 싹이 나든, 열매가 맺든 할 수 있지 않겠는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에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그리고 오늘 당장, 이 한 줄을 쓰자.


난 오늘부터 '쓰는 사람'이 되어 나를 돌보기로 결정했다!


- <지금 당신이 글을 써야 하는 이유>






이 책의 전반적인 내용은 마치 내가 쓴 글 같다

동질감과 공감이 상상 이상이다.


꾸준함은 만능 치트키로 누구나 알고 있다.

그런데 유독 더 이것이 잘 통하는 곳이 있으니 바로 글쓰기다.


글을 처음 쓰면 새하얀 화면에 한 글자 채우기가 버겁고 어렵다.
심지어 두렵기까지 하다.
그런데 매일 꾸준히 한 줄이라도 쓰다 보면 어느새 글쓰기 근육이 붙고 글에 속도가 나는 것을 체감한다.
어느 순간부터는 생각이 넘쳐난다.

물론 단순히 쓰기만 해서는 역부족이다.
인풋이 충분해야 한다.
머릿속에 글감이 되는 재료들이 많아야 하고 그 곳간이 바닥나지 않게 늘 글감을 찾고 떠올리고 생각해야 한다.
독서와 사유가 반드시 필요한 이유다.

일상에서도 충분히 글감을 찾을 수 있다.
사소한 모든 것에 관심을 가져야만 가능하다.
사실 사소한 것은 없다.
평범한 것을 평범하지 않게 보는 나만의 시선과 관점이 필요하다.
그래야 남과 다른 나만의 글이 써지고 읽힌다.

오늘부터 '쓰는 사람'이 되어 나를 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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